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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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y)

2050 대한민국 비전
  • 우리나라는 장기저탄소발전전략으로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다.
  • 이를 위해 한국판 뉴딜에 그린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기후기술혁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노력과 참여가 중요하다.
  • 국제사회 모두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50 탄소중립 기본방향

국가 전반의 녹색 전환을 위한 정책·사회·기술 혁신 방향 제시

  •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 에너지 효율의 혁신적인 향상

  • 탄소제거 등 미래기술의 상용화

  • 순환경제 확대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 탄소 흡수 수단 강화

탄소중립

우리나라의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LULUCF 제외)은 1990년도에 비해 149.0% 증가했고 2017년도보다는 2.5% 증가했습니다.
1990년대는 경제성장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늘었고 1998년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14.1% 감소한 이후로 2000년대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탄소중립은 이렇게 인간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가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는 온실가스로 인해 기후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선진국에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에 이어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파리협정’을 채택했습니 다. 파리협정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을 2℃보다 아래로 유지하고 더 나아가 1.5℃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건강하고 넉넉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0년 10월 28일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2월 10일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탄소중립 : 대기 중에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 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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